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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촌 CI 바꿔, 25개국으로 퍼져나가 ##헤드라인 : 30살 교촌 CI 바꿨다…글로벌 푸드기업 선언 www.mk.co.kr/today-paper/view/2021/4750538/ ##기사 본문 치킨 프랜차이즈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가 새로운 CI(Corporate Identity)를 선보이고 글로벌 외식 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선포했다. 기존 주력 비즈니스인 치킨 사업에 국한하지 않고 가공식품과 건강식품 등 다양한 사업을 본격화하기 위한 신호탄이다. 19일 교촌에프앤비는 창립 30주년을 맞이해 새로운 CI를 공개했다. 새로운 CI는 교촌의 'K' 이니셜을 심벌마크로 삼아 한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외식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의지를 표현했다. 또 교촌 기업철학인 정직과 신뢰(Integrity)의 'I'와 나눔과 소통(Communicatio..
벼랑끝 선 영화관…e스포츠·오페라 상영 `무한 진화` ##헤드라인 : 벼랑끝 선 영화관…e스포츠·오페라 상영 `무한 진화` www.mk.co.kr/today-paper/view/2021/4749552/ 벼랑끝 선 영화관…e스포츠·오페라 상영 `무한 진화` CJ CGV·롯데시네마 `코로나19 생존법` "작년 관객 6천만명 이하로 뚝 매출 줄었는데 임차료 그대로 OTT로 미래관객까지 빼앗겨" 영화관서 영화만 보는 시대 지나 다양한 콘텐츠 담은 플랫폼으로 www.mk.co.kr ##기사 본문 코로나19로 영화관이 궤멸 위기다. 기대작 개봉은 줄줄이 연기됐고 관객은 급감했다.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KOBIS)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영화관 관객 수는 5952만여 명으로 6000만명을 밑돌았다. 2억명을 넉넉히 웃돌던 평년 대비 반의반 토막 수준이다. 이미 지난해..
"해외여행 그립죠?"…현지맛 살려 대박난 밀키트는 ##헤드라인 : "해외여행 그립죠?"…현지맛 살려 대박난 밀키트는 www.mk.co.kr/today-paper/view/2021/4748458/ "해외여행 그립죠?"…현지맛 살려 대박난 밀키트는 정중교 프레시지 대표 세계 유명 레스토랑메뉴 담은 `미씽더시티` 젊은층에 큰호응 식품 B2B 사업 확장도 추진 www.mk.co.kr ##기사 본문 '외국 여행을 가지 못하는 아쉬움을 현지 음식으로 달래보면 어떨까?' 이런 발상에서 출발해 세상에 선보인 밀키트(Meal-Kit·반조리식품)가 있다. 한 끼 식사에 여행지에서의 추억과 감성, 언젠가 가게 될 여행에 대한 설렘과 기대를 담은 밀키트 전문기업 프레시지의 '미씽 더 시티'다. 이는 해외 유명 맛집들의 음식을 밀키트로 선보이는 글로벌 RMR(레스토랑 가정간편..